지난 4월 6일, '한국인터넷PC문화협회'와 1388청소년지원단 
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. 마포구에 있는 PC방 중 14곳이 
지원단으로 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. 

4월 30일, 마포경찰서의 경찰 두 분과 함께 5곳의 PC방을 
방문하여 현판식을 진행하고 센터 홍보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. 

3POP 인투스/마포구청점/망원점/서교점, 긱스타 합정점이 
위기(가능)청소년들을 돕는 '발견·구조지원단'으로 가입했습니다. 

앞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 함께 해 나가겠습니다.
잘 부탁드립니다!